상생페이백 완벽 정리|환급 구조·인정/제외 기준·실시간 확인 가이드
신청 첫날에만 79만 명이 몰린 이유가 궁금하셨죠? 이 글 하나로 상생페이백의 개념부터 계산법, 실시간 환급금액 확인까지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한 줄 요약
작년보다 올해 카드를 더 썼다면, 증가분의 20%를 월 최대 10만 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대기업 직영 프랜차이즈 등은 실적에서 제외되므로, 동네 상권·중소상공인 중심으로 결제해야 혜택을 온전히 받습니다.
상생페이백,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상생페이백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동시 달성하기 위한 정책 설계가 특징입니다. 신청자에게는 알림톡으로 “지난해 월평균 카드사용액”이 안내되고, 이를 기준으로 올해 월별 사용액과의 증가분을 산출해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방식이 직관적이어서 소비자 입장에서도 관리와 예측이 용이합니다.
※ 월 최대 100,000원 한도
예시로 보는 환급 계산
예를 들어, 지난해 월평균 카드 소비액이 100만 원, 이번 달 카드 소비액이 110만 원이라면 증가액은 10만 원이고, 환급액은 2만 원(10만 × 20%)이 됩니다. 환급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소비쿠폰과 상생페이백의 관계
동시에 진행되는 2차 소비쿠폰은 국민 90%가 1인당 10만 원씩(자녀가 있으면 가구별 총액 증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묻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소비쿠폰으로 결제한 금액도 상생페이백 소비실적에 포함되나요?”
소비쿠폰은 정부 보전 지출이므로 이를 다시 상생페이백 실적으로 잡으면 이중 지원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소비쿠폰 사용액은 상생페이백 실적에서 제외됩니다.
어디서 써야 실적이 쌓일까?
상생페이백의 취지에 따라 중소·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가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반대로 대기업 유통망 중심의 소비는 제외됩니다.
실적 제외 (대표 예)
- 백화점·아울렛
-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
-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실적 인정 (대표 예)
- 동네 슈퍼·시장·편의점(가맹점 중심)
- 중소 프랜차이즈 가맹점
- 지역 기반 카페·식당·생활 서비스 업종
헷갈리는 프랜차이즈 한눈에
| 브랜드/유형 | 인정 여부 | 비고 |
|---|---|---|
| 스타벅스 | 제외 | 대기업 직영 중심 |
| 투썸플레이스 | 인정 | 가맹점 비중 높음 |
| 백화점·아울렛 | 제외 | 대기업 유통망 |
| 전통시장 상점 | 인정 | 소상공인 매장 |
* 실제 인정 여부는 가맹·직영 구조, 업종 분류, 결제 MCC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대형 유통 채널 대신 동네 상점·중소 프랜차이즈 가맹점 위주로 결제하기
- 한 달 사용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월평균 대비 어느 정도 초과할지 목표 수립
- 교통·식음료·생활 서비스처럼 자주 쓰는 필수지출을 인정 매장으로 이동
실시간 환급금액 확인 방법 (모바일/PC 공통)
예상치가 아닌 현재 진행 중인 월의 환급 예상액을 확인하려면, 공식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조회하면 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상생페이백 홈페이지 접속
검색창에서 ‘상생페이백’ 입력 → 공식 사이트 선택 - 본인 인증 및 로그인
휴대폰 본인 인증 또는 공동/민간 인증서 사용 - 지난해 월평균 자동 확인
신청 시 제공된 기준액이 화면에 자동 표기됨 - 이번 달 카드 사용액 연동
카드사 합산 사용액이 반영되어 증가분 계산 - 예상 환급액 자동 산출
증가분 × 20% (월 최대 10만 원)로 실시간 추정치 확인
※ 카드사 전표 매입 지연, 업종 분류 및 제외 업종 보정에 따라 반영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